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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갈라디아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는 자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노예제도가 없어졌고 우리는 자유로운데 아직도 멍에를 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짐을 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갈라디아서는 자유의 길을 제시합니다. 경제적인 자유, 정신적인 자유, 영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살아갈 자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미 받은 그 복을 갈라디아서를 통해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는 자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노예제도가 없어졌고 우리는 자유로운데 아직도 멍에를 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짐을 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갈라디아서는 자유의 길을 제시합니다.

경제적인 자유, 정신적인 자유, 영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살아갈 자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미 받은 그 복을 갈라디아서를 통해 누리시기 바랍니다.
종의 멍에를 메는 줄도 모르게 회사 생활을 통해 종살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어디까지 어떻게 선을 그어야할지 몰라 고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메지 않아도 되는 멍에를 자처해서 메었다는 생각에 다시는 그런 멍에는 매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걸으며 성경을 읽고 글을 씁니다.

먹고 사는 데 얼마 돈이 들지 않고 영혼은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사회 통념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살아갈 권리가 모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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